Kokuryu Junmai Daiginjo Sakaho Mare

03/03/2026
¥4,290
Danh mục: Ưu đãi hấp dẫn
Loại: Thực phẩm
Cửa hàng: vitatra

Mô tả chi tiết

⚠️ Để áp dụng những ưu đãi hấp dẫn cho tất cả các bài đăng, bạn cần nhấp vào liên kết và đăng nhập hoặc nhận một phiếu giảm giá.



고쿠류 준마이다이긴죠 사카호마레 (黒龍 純米大吟醸 さかほまれ)


종류 : 준마이다이긴죠 (純米大吟醸)


제조사 : 고쿠류 주조 (黒龍酒造) 


원료미 : 사카호마레 (さかほまれ) 


정미보합 : 50%


도수 : 약 16.0%


일본주도 : +3.0


산도 : 비공개


용량 : 720ml 



오늘 소개할 술은 ‘좋은 술을 만들면, 사람들이 따르기 마련이다.’ 라는 모토로 200년 넘게 술을 빚어온 후쿠이현의 명 양조장 고쿠류주조의 제품이다


대표적 브랜드인 고쿠류(黑龍) 혹은 쿠즈류(九頭龍)라는 이름으로 유명하기도 한데, 이 이름들은 당시 창업자인 이시다야 니자에몬(石田屋 二左衛門)이 후쿠이의 깊은 산속, 강 옆에서 술을 빚기 시작할 당시 그 강 이름이 쿠즈류강(九頭竜川)이었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있어


후쿠이현에선 먼 옛날부터 머리 아홉 달린 용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그 용이 몸담았던 강이라나?


그보다 더 예전엔 강 이름이 쿠즈류가 아니라 고쿠류강(黑竜川)이었고 고쿠류(黑龍)도 강 이름에서 유래한거란 이야기가 있는데 진짠지는 몰루?


그런 용이 살던 지역의 땅의 재료와 강의 물을 술로 빚어낸다 라는 스토리텔링을 채용하고있는듯 해


현지 양조장에 방문하면 에시고토라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제법 재밌게 잘 풀어주더라


또 사케 저장고 등의 볼거리나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술도 많고 페어링으로 제공되는 음식들도 검소하면서도 상당히 괜찮아서 재밌었음


아라마사는 그냥 쓱 둘러보고 술하나 사들고 오는데 한 10분?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긴 좀 본격적으로 해놔서 재밌었음


기회되면 한 번 가보는걸 추천


아무튼 현대에 와선 ‘깨끗한 물, 좋은 쌀, 정직한 양조’ 라는 철학 아래 세심한 수작업 공정을 중시하며 온도 및 시간 관리 또한 굉장히 세밀하게 신경쓰는 양조장으로 유명함


이러한 양조장의 철학 아래에서 빚어지는 술들은 굉장히 섬세한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음


일본 전국 양조장 중 쥬욘다이(十四代), 지콘(而今), 아라마사(新政)를 보통 TOP3로 꼽는데,


개인적으로 지금 소개하는 이 고쿠류(黑龍)도 크게 밀리지 않는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당시 만드는것 조차 힘들어서 감평회 용으로나 소량 주조했던 다이긴죠(大吟醸)급의 술을 안정적으로 빚어내 ‘상품’으로써 취급하기 시작한 최초 세대 중 하나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또 감평회용 술은 기깔나게 뽑았는지 금상도 여러 해 수상한 이력이 있기도 하고


위에서 주관적인 평을 했지만 객관적으로도 분명 실력있는 양조장이 맞다


그런 양조장이 현지의 주조호적미인 사카호마레(さかほまれ)로 빚어낸 준마이다이긴죠


난 너무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어 들고와봤음




아래는간단한 시음평

물론 주관적인 평이니 반박시 님말이 다맞음


[우아하다. 은은하면서도 섬세하게 풍겨오는 정갈한 향은 달리 표현할 말을 못 찾겠다.

직관적으로 퍼지는 풍부한 향도 좋지만, 단아하고 정갈한 향도 너무 좋다. 마치 얇은 비단을 통과해 가늘고 세밀해진 입자들이 느껴지는 것만 같다.

산중에서 이슬내린 아침, 숲속에서 숨을 들이마셨을 때 이런 느낌이었나? 싶기도 하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내 비강 안에 꽃잎을 우린 안개가 끼어있는 듯 했다.

과육향이라고 하기엔 매우 부드럽고 옅다. 꽃. 그것도 한 송이 피어있는 백합을 연상케하는 고고하고 단아한 꽃향이 너무 매력적이다.

단 맛은 진하지 않고 담려하며 점성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물 같이 넘어간다. 산미도 마찬가지. 감미와 산미 둘 다 극도로 정돈되고 정제되어있는 듯 했다. 전체적으로 매우 투명한 술.

마실수록 천천히, 그 미세한 맛들이 쌓여가며 연한 꿀 같은 느낌도 주나 온도가 올라가도 끈적임은 전무함.

담려함이 정말 예술적인데 입 안을 정리해준다기보단 물로 씻어내리는 느낌이다.

여운은 옅게 이어지다가 중간에 칼로 써는것 마냥 뚝 끊어져 사라지는데 꽃내음은 그대로 남는것이 매우 인상적.

마시다보니 알콜감도 전무한게 신기했다. 같이 마신 키사키 핑크가 11도였는데, 오히려 이 쪽이 알콜이 튀는 느낌.]




밸런스 발군의 술이고 맛과 향 전부 모난데 없이 부드러운게 특징인 술이었음


식중주로도 좋았는데 술만 천천히 마시며 향을 즐겨도 좋겠다 싶었다


이전 애들보다 도수는 좀 높긴한데 오히려 직전에 소개한 니치니치 (13도)보다 마시기 편하지 않을까 싶음


그럼 뭐다? 입문용으로도 그만이다



아래는 추천안주


1. 생선회 (가급적이면 흰 살 생선. 도미 농어 광어 등. 맛이나 향이 진한 등푸른 생선이나 기름진 참치는 술 덮어버릴 것 같다.)


2. 연두부에 간장, 소금 소량 곁들여서


3. 소금에 절인 자숙콩


4. 단새우나 홍새우 



얘는 닭기름에도 묻힐 것 같아서 닭꼬치랑 굽네도 뺌



아래는 주의사항


1. 보관은 무조건 해가 들지 않는 곳에서 냉장보관

열고닫는 과정에서 온도차가 발생할 수 있는 문쪽은 가급적이면 피하고 깊숙한 안쪽에 보관

베스트는 온도조절 가능한 냉동고에 -5도로 맞춰서 보관하거나 김냉 ㄱ


2. 오픈 시 가급적 수일 내로 마시는걸 권장함

열처리(火入れ)가 되어있는 술이지만 저도수 양조주는 변질에 매우 취약함

하루만에 무리해서 다 마실 필요는 없지만 재보관 시 뚜껑 닫고 랩이나 필름으로도 밀봉해주면 더 좋음


3. 상미기한은 없지만 출하일자 기준 일 년 이내로 마시는걸 권장

4. 과한 음주는 삼가고 되도록 본인 용량에 맞는 건강한 음주를 합시다






마지막으로



1. 본인이 술 조금만 마셔도 얼굴 벌개지거나 취한다


둘 중 하나만 해당되더라도 되도록이면 음주는 피하고




2. 1은 해당사항 전혀 없는데 소주 맛없어서 못먹겠음 엣퉷퉤


-> 알콜타락하고 행복해지자



고쿠류 준마이다이긴죠 사카호마레 (黒龍 純米大吟醸 さかほまれ)종류 : 준마이다이긴죠 (純米大吟醸)제조사 : 고쿠류 주조 (黒龍酒造) 원료미 : 사카호마레 (さかほまれ) 정미보합 : 50%도수 : 약 16.0%일본주도 : +3.0산도 : 비공개용량 : 720ml 오늘 소개할 술은 ‘좋은 술을 만들면, 사람들이 따르기 마련이다.’ 라는 모토로 200년 넘게 술을 빚어온 후쿠이현의 명 양조장 고쿠류주조의 제품이다대표적 브랜드인 고쿠류(黑龍) 혹은 쿠즈류(九頭龍)라는 이름으로 유명하기도 한데, 이 이름들은 당시 창업자인 이시다야 니자에몬(石田屋 二左衛門)이 후쿠이의 깊은 산속, 강 옆에서 술을 빚기 시작할 당시 그 강 이름이 쿠즈류강(九頭竜川)이었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있어후쿠이현에선 먼 옛날부터 머리 아홉 달린 용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그 용이 몸담았던 강이라나?그보다 더 예전엔 강 이름이 쿠즈류가 아니라 고쿠류강(黑竜川)이었고 고쿠류(黑龍)도 강 이름에서 유래한거란 이야기가 있는데 진짠지는 몰루?그런 용이 살던 지역의 땅의 재료와 강의 물을 술로 빚어낸다 라는 스토리텔링을 채용하고있는듯 해현지 양조장에 방문하면 에시고토라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제법 재밌게 잘 풀어주더라또 사케 저장고 등의 볼거리나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술도 많고 페어링으로 제공되는 음식들도 검소하면서도 상당히 괜찮아서 재밌었음아라마사는 그냥 쓱 둘러보고 술하나 사들고 오는데 한 10분?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긴 좀 본격적으로 해놔서 재밌었음기회되면 한 번 가보는걸 추천 아무튼 현대에 와선 ‘깨끗한 물, 좋은 쌀, 정직한 양조’ 라는 철학 아래 세심한 수작업 공정을 중시하며 온도 및 시간 관리 또한 굉장히 세밀하게 신경쓰는 양조장으로 유명함이러한 양조장의 철학 아래에서 빚어지는 술들은 굉장히 섬세한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음일본 전국 양조장 중 쥬욘다이(十四代), 지콘(而今), 아라마사(新政)를 보통 TOP3로 꼽는데,개인적으로 지금 소개하는 이 고쿠류(黑龍)도 크게 밀리지 않는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무엇보다 당시 만드는것 조차 힘들어서 감평회 용으로나 소량 주조했던 다이긴죠(大吟醸)급의 술을 안정적으로 빚어내 ‘상품’으로써 취급하기 시작한 최초 세대 중 하나이기도 하고그러면서도 또 감평회용 술은 기깔나게 뽑았는지 금상도 여러 해 수상한 이력이 있기도 하고위에서 주관적인 평을 했지만 객관적으로도 분명 실력있는 양조장이 맞다그런 양조장이 현지의 주조호적미인 사카호마레(さかほまれ)로 빚어낸 준마이다이긴죠난 너무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어 들고와봤음아래는간단한 시음평물론 주관적인 평이니 반박시 님말이 다맞음[우아하다. 은은하면서도 섬세하게 풍겨오는 정갈한 향은 달리 표현할 말을 못 찾겠다.직관적으로 퍼지는 풍부한 향도 좋지만, 단아하고 정갈한 향도 너무 좋다. 마치 얇은 비단을 통과해 가늘고 세밀해진 입자들이 느껴지는 것만 같다.산중에서 이슬내린 아침, 숲속에서 숨을 들이마셨을 때 이런 느낌이었나? 싶기도 하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내 비강 안에 꽃잎을 우린 안개가 끼어있는 듯 했다.과육향이라고 하기엔 매우 부드럽고 옅다. 꽃. 그것도 한 송이 피어있는 백합을 연상케하는 고고하고 단아한 꽃향이 너무 매력적이다.단 맛은 진하지 않고 담려하며 점성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물 같이 넘어간다. 산미도 마찬가지. 감미와 산미 둘 다 극도로 정돈되고 정제되어있는 듯 했다. 전체적으로 매우 투명한 술.마실수록 천천히, 그 미세한 맛들이 쌓여가며 연한 꿀 같은 느낌도 주나 온도가 올라가도 끈적임은 전무함.담려함이 정말 예술적인데 입 안을 정리해준다기보단 물로 씻어내리는 느낌이다.여운은 옅게 이어지다가 중간에 칼로 써는것 마냥 뚝 끊어져 사라지는데 꽃내음은 그대로 남는것이 매우 인상적.마시다보니 알콜감도 전무한게 신기했다. 같이 마신 키사키 핑크가 11도였는데, 오히려 이 쪽이 알콜이 튀는 느낌.]밸런스 발군의 술이고 맛과 향 전부 모난데 없이 부드러운게 특징인 술이었음식중주로도 좋았는데 술만 천천히 마시며 향을 즐겨도 좋겠다 싶었다이전 애들보다 도수는 좀 높긴한데 오히려 직전에 소개한 니치니치 (13도)보다 마시기 편하지 않을까 싶음그럼 뭐다? 입문용으로도 그만이다아래는 추천안주1. 생선회 (가급적이면 흰 살 생선. 도미 농어 광어 등. 맛이나 향이 진한 등푸른 생선이나 기름진 참치는 술 덮어버릴 것 같다.)2. 연두부에 간장, 소금 소량 곁들여서3. 소금에 절인 자숙콩4. 단새우나 홍새우 얘는 닭기름에도 묻힐 것 같아서 닭꼬치랑 굽네도 뺌아래는 주의사항1. 보관은 무조건 해가 들지 않는 곳에서 냉장보관열고닫는 과정에서 온도차가 발생할 수 있는 문쪽은 가급적이면 피하고 깊숙한 안쪽에 보관베스트는 온도조절 가능한 냉동고에 -5도로 맞춰서 보관하거나 김냉 ㄱ2. 오픈 시 가급적 수일 내로 마시는걸 권장함열처리(火入れ)가 되어있는 술이지만 저도수 양조주는 변질에 매우 취약함하루만에 무리해서 다 마실 필요는 없지만 재보관 시 뚜껑 닫고 랩이나 필름으로도 밀봉해주면 더 좋음3. 상미기한은 없지만 출하일자 기준 일 년 이내로 마시는걸 권장4. 과한 음주는 삼가고 되도록 본인 용량에 맞는 건강한 음주를 합시다마지막으로1. 본인이 술 조금만 마셔도 얼굴 벌개지거나 취한다둘 중 하나만 해당되더라도 되도록이면 음주는 피하고2. 1은 해당사항 전혀 없는데 소주 맛없어서 못먹겠음 엣퉷퉤-> 알콜타락하고 행복해지자

Viết bình luận

Bình luận (0)

Chưa có bình luận nà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