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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칸키쿠 준마이다이긴죠 Special Yell (寒菊 純米大吟醸 晴日 Special Yell 無濾過生原酒)
종류 : 준마이다이긴죠 (純米大吟醸)
제조사 : 칸키쿠메이조 (寒菊銘醸)
원료미 : 야마다니시키 (山田錦), 아카이와 오마치 (赤磐雄町)
정미율 : 50%
도수 : 15%
일본주도 : 비공개
산도 : 비공개
용량 : 720ml
사심이 들어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주 소개하는 것 같은 후사노칸키쿠
가성비 모던 달달이중엔 여기만한데가 없는 것 같다
그 중 오늘 소개할 술은 Special yell이라는 술인데
매년 이시기에 나오는 계절한정주야
특별한 응원이라는 뜻인데, 왠지 학교 개학시기랑 맞물려 나오는게
이제 막 성인이 된 응애들을 알콜타락 시키기위한 설계가 아닌가 싶기도
진짜 얘네 소개글 보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한다고 써있어서 더 그럴듯한거같음
아님말고
아무튼 이 친구도 흔히 맛보는 칸키쿠처럼 달고, 시고, 화려한데 끝은 또 담려함
술 많이 안 마셔본 사람도 어지간하면 맛있는 술이 이런거구나 하는 실감 나게해줄만한 술이라고 생각함
세상 술은 소주마냥 쓰고 맛없기만 한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이거 한 번 자셔보고 개안했으면 좋겠음
아래는간단한 시음평
물론 주관적인 평이니 반박시 님말이 다맞음
[잔에 따르는 순간부터 향이 상당히 화사하게 피어오른다.
잘 익은 배와 신맛이 절제된 백도 복숭아, 그리고 약간의 멜론 같은 달콤한 과일향이 기분좋다.
그런 달큰한 향이지만 그 위에 덧대어서 은은하게 깔리는 꽃향이 전체 인상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무슨 꽃인지는 잘 모르겠다. 꽃을 그렇게까지 잘 아는 것도 아니고.
그냥 왠지 모르게 노란 꽃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 혹은 기대감? 그런 느낌이 들었다.
입에 머금었을 때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여러 과일의 감미. 그러나 금방 부드럽게 정리된다.
화사했던 향이 서서히 잦아들면서 남는건 은은한 쌀의 감칠맛과 가벼운 산미.
이런 담려한 마무리가 다음 잔을 계속해서 부른다.
이 술의 부제가 특별한 응원이라는 뜻이던데 한 잔 더! 라는 응원이었을까 하는 실없는 생각도 일순 떠올렸을 정도로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던 술이었다.
다만 온도가 올라갈수록 과일의 감미가 크게 농밀해지며 주질이 무거워진다 느꼈다. 이 과정에서 처음 느꼈던 부드러운 꽃향은 묻혀 없어질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차게 마셨을 때 가장 밸런스가 좋고 향도 훨씬 화사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차게 마시는 편이 좋았다고 써놨지만 마시는 방법이나 음용 온도는 개취의 영역
온도 변화에 따른 맛이나 향의 차이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고 경험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효모가 살아있는 생주니 데워먹는 것 만큼은 절대 금지
추천안주
1. 생선회(광어나 도미같은 흰살이 베스트지만 등푸른생선, 참치 다 무난하게 좋음. 흰살의 경우 유자제스트나 폰즈, 소금도 ㄱ)
2. 닭꼬치(소금)나 굽네 오리지널 소스없이
3. 구운 아스파라거스
4. 술 자체로도 맛있어서 안주없이 마셔도 괜찮을듯
다만 빈속에 마시는건 위나 식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하자
주의점
1. 생주인 만큼 탄산이 제법 차있을 수 있으니 오픈 시 뚜껑이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병뚜껑에 맞아 부상당하는 케이스도 가끔 있긴하다)
2. 보관은 무조건 해가 들지 않는 곳에서 냉장보관
열고닫는 과정에서 온도차가 발생할 수 있는 문쪽은 가급적이면 피하고 깊숙한 안쪽에 보관
베스트는 온도조절 가능한 냉동고에 -5도로 맞춰서 보관하거나 김냉
3. 오픈 시 가급적 수일 내로 마시는걸 권장함
효모가 살아있는 생주(生酒)인만큼 변질이 빠르니 얼른 호로록 먹어치우자
4. 상미기한은 없지만 출하일자 기준 6개월 이내로 마시는걸 권장
그 이후에 마셔도 상관은 없지만 베스트컨디션은 아닐거임
출하일자에 가까울수록 베스트 컨디션에 가까우니 아끼지 말자
5. 진짜 절대 데워먹지마
6. 과한 음주는 삼가고 되도록 본인 용량에 맞는 건강한 음주를 합시다
마지막으로
1. 본인이 술 조금만 마셔도 얼굴 벌개지거나 취한다
둘 중 하나만 해당되더라도 되도록이면 음주는 피하자
2. 1은 해당사항 전혀 없는데 소주는 맛없어서 못먹겠음 엣퉷퉤
혹은
소주가 역해서 술 많이 못마심
이런 경우 그냥 소주 맛이나 약품향이 안 맞는걸수도 있음
이거 마셔보고 너도 알중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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